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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 달성

2017.04.27

롯데케미칼,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 달성

 

 

■ 1976년 창사이래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8,152억원 달성

■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48.9%, 영업이익 72.1%, 순이익 85.2%  증가

■ 안정적인 공장 운영능력과 지역별 역량강화를 통해 견조한 실적 흐름 이어갈 것

 

롯데케미칼(대표이사: 김교현)이 창사이래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8,000억원을 돌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4월 27일(목) 2017년 1분기 매출액 3조 9,960억원, 영업이익 8,152억원, 당기순이익 6,403억원의 잠정 실적(연결기준)을 발표했으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8.9%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2.1%, 85.2% 증가하였다.

 

롯데케미칼은 “원료가격 안정화와 우호적 수급 상황 등으로 창사이래 최대의 실적을 달성 할 수 있었다”며, “여수, 울산, 대산에 위치한 국내 사업장과 말레이시아 타이탄 공장 등의 안정적인 운영 등이 최대 영업이익을 내는 원동력이 되었다” 고 했다.

 

롯데케미칼의 분기 최대 실적에 기여한 주요 회사의 1분기 실적(별도기준)은 아래와 같다.

 

롯데케미칼 매출액 2조 6,582억원, 영업이익 6,975억원

롯데케미칼타이탄 매출액 4,958억원, 영업이익 692억원

롯데첨단소재 매출액 7,052억원, 영업이익 706억원

  

롯데케미칼은 2분기 전망에 대해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이 예상되지만,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른 수요 증가 및 말레이시아 타이탄 공장 정기보수 완료로 인한 공장 가동율 증가 등을

통해 견조한 수익성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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