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리경영의 발전과 운영체계
롯데케미칼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의 기초라 할 수 있는 윤리경영의 실천을 위해 노력해 왔다. 윤리경영은 기업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기업의 사회·윤리적 책임을 다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되었다. 이를 통해 윤리경영의 지속적인 실천과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하겠다는 것이 롯데케미칼의 기본방침이다. 단순히 윤리경영을 선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윤리경영 실천활동을 평가하고 보상하는 등의 시스템을 구축한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롯데케미칼의 윤리경영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시작한 것은 2000년 10월 롯데그룹의 윤리강령이 발표되면서부터이다. 롯데케미칼은 이를 윤리경영의 출발점으로 삼아 롯데케미칼 윤리강령과 윤리행동준칙을 제정하였다. 2009년에는 임직원의 공정한 업무수행과 직업윤리를 준수하기 위해 ‘임직원 윤리서약’을 하였으며, 간부직원들은 윤리경영 e-러닝과정을 수강토록 하였다.
2011년에는 경영진단팀에서 윤리경영팀으로 조직명칭을 변경하여 윤리경영 주관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윤리경영의 확산 및 정착을 위해 윤리경영 통합시스템을 구축했다. 윤리강령, 온라인 교육, 윤리뉴스, 온라인 신문고, 윤리경영활동 등의 메뉴로 구성된 윤리경영 통합시스템은 롯데케미칼이 추구하는 윤리경영의 중심적인 웹사이트로 운영을 시작했다.
2014년 들어 롯데케미칼은 양성평등위원 제도를 도입하였으며 개인적 부적응, 성희롱 등의 선제적 해결 창구로 운영 중이다. 또한 2014년에는 내부신고제도를 새로 도입하고 ‘롯데인의 행동강령’을 제정함으로써 윤리경영의 실천을 더욱 엄격히 하였다. 뿐만 아니라 파트너사를 방문하여 현장에서 민원상담을 하고 윤리경영에 동참할 것을 유도하는 등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한 윤리경영을 더욱 확대해나가고 있다.
롯데케미칼의 윤리경영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시작한 것은 2000년 10월 롯데그룹의 윤리강령이 발표되면서부터이다. 롯데케미칼은 이를 윤리경영의 출발점으로 삼아 롯데케미칼 윤리강령과 윤리행동준칙을 제정하였다. 2009년에는 임직원의 공정한 업무수행과 직업윤리를 준수하기 위해 ‘임직원 윤리서약’을 하였으며, 간부직원들은 윤리경영 e-러닝과정을 수강토록 하였다.
2011년에는 경영진단팀에서 윤리경영팀으로 조직명칭을 변경하여 윤리경영 주관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윤리경영의 확산 및 정착을 위해 윤리경영 통합시스템을 구축했다. 윤리강령, 온라인 교육, 윤리뉴스, 온라인 신문고, 윤리경영활동 등의 메뉴로 구성된 윤리경영 통합시스템은 롯데케미칼이 추구하는 윤리경영의 중심적인 웹사이트로 운영을 시작했다.
2014년 들어 롯데케미칼은 양성평등위원 제도를 도입하였으며 개인적 부적응, 성희롱 등의 선제적 해결 창구로 운영 중이다. 또한 2014년에는 내부신고제도를 새로 도입하고 ‘롯데인의 행동강령’을 제정함으로써 윤리경영의 실천을 더욱 엄격히 하였다. 뿐만 아니라 파트너사를 방문하여 현장에서 민원상담을 하고 윤리경영에 동참할 것을 유도하는 등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한 윤리경영을 더욱 확대해나가고 있다.
